며칠만 있음 수술 한지 두달이네요...
식염으로 했고 235cc정도 넣었어요...
지금은 75 b컵이네여~
좀 작은편이예여~~
가슴 밑에 흉터는 수술 후에 뼈가 너무 아파서 파스를 붙였더니 저렇게 흉이 저버렸어요~~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구형구축만 안 오면 좋겠어요. 전 평소 맛사지를 너무 열심히 해서 손에 멍이들어있어요..ㅋㅋ
그렇지만 촉감은 탱탱볼...ㅠ 누우면 왜 이리 단단한지...다른 분들은 어떤가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