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라 못깨어나믄 어쩌나 싶어 친구한테 마취시간 맞춰서 와달라고 부탁만하고 혼자 조용히 일치르고 말았는데... 의사가 상담할때 225cc정도면 B컵 나온다고 딱 알맞을거라고 해서 별 의심없이 걍 수술했거든요..근데 여기 들어와서 보니 사이즈가 다들 장난이 아니네요.. 난 속은건가ㅡ.ㅡ;; 아직 가슴을 보질 못해서 제대로 한건지 만건지 알수가 없다는...근뎅 왠지 너므 작으믄 어쩌나 걱정된다는 ㅠ.ㅠ 키두 17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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