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40대 후반 아줌마의 처진가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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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분들은 늘씬해서 가슴수술만 해도 예쁘지만
저는 쭈글쭈글 뱃살 때문에 가슴만 한다고 달라질까 고민 많이 했어요
저는 40대 후반이고 출산을 해서 윗가슴이 꺼지고 쳐진 가슴이었어요
지금은 양쪽 다 모티바 285CC 넣었는데 작지도 과하지도 않는 딱 이쁜 크기인거같아요 ^^
무엇보다 흉터 빼고 가슴모양만 보면 수술한티가 전혀 안나고 자연스러워서 신기해요
1주차때 때 실밥제거하고 겨드랑이쪽이 뻐근하게 뭉치는
그런 느낌이 한 이틀정도는 지속됐었고
그 외 통증이라고는, 무방비 상태로 저희 애가 달려들었을때
으악 소리지를 정도? 대신 일상생활에서 통증은 없었어요
일단 머리를 재대로 못감아서 찝찝하고 두피도 가렵고 그랬는데
샤워 가능 한 날 바로 물로 끼얹는데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ㅎㅎㅎ
경험자로서 팁하나 드리자면, 수술 받으시고 첫 일주정도는 쉬시고
그후부터는 꾸준히 산책하시던지 혹여 통증이 심하다면
집안에서라도 종종 걸어다니는거 추천드려요~
확실히 붓기빠지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
(엠디에서 했구 모티바 양쪽285CC ㅇㅅㄷ원장님께 받았어요)
저는 쭈글쭈글 뱃살 때문에 가슴만 한다고 달라질까 고민 많이 했어요
저는 40대 후반이고 출산을 해서 윗가슴이 꺼지고 쳐진 가슴이었어요
지금은 양쪽 다 모티바 285CC 넣었는데 작지도 과하지도 않는 딱 이쁜 크기인거같아요 ^^
무엇보다 흉터 빼고 가슴모양만 보면 수술한티가 전혀 안나고 자연스러워서 신기해요
1주차때 때 실밥제거하고 겨드랑이쪽이 뻐근하게 뭉치는
그런 느낌이 한 이틀정도는 지속됐었고
그 외 통증이라고는, 무방비 상태로 저희 애가 달려들었을때
으악 소리지를 정도? 대신 일상생활에서 통증은 없었어요
일단 머리를 재대로 못감아서 찝찝하고 두피도 가렵고 그랬는데
샤워 가능 한 날 바로 물로 끼얹는데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ㅎㅎㅎ
경험자로서 팁하나 드리자면, 수술 받으시고 첫 일주정도는 쉬시고
그후부터는 꾸준히 산책하시던지 혹여 통증이 심하다면
집안에서라도 종종 걸어다니는거 추천드려요~
확실히 붓기빠지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
(엠디에서 했구 모티바 양쪽285CC ㅇㅅㄷ원장님께 받았어요)
엠디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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