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슬랜더 몸매가 유행하는거 같은데 나는 슬랜더를 넘어서 걍 해골었음 수술하고 이제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말랐는데 가슴은 큰'사람됨 내 가슴에 만족하기도하고 많은 브로커들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예사들을 위해 가슴수술 6개월차 썰풀어봄
일단 나는 모티바 밑절 이중평면 왼370 오400 수술했고 수술전은 AA컵에 새가슴이었음 게다가 브라를 잘안해서 가슴조직이 내려왔다고 했음
나는 외적인게 중요한 직업이라 무조건 크게 해달라고 외침 원장님이 체형 조건에 비해 크게 넣으면 티날 수 있다고 걍 솔직하게 말해주셨는데 고집부려서 크게했음ㅋㅋㅋㅋ보브 벗기까지 자연스러운건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걍 예쁘기만함
흉터는 병원에서 하라는대로만 하고 관리 받으러 오라는거 계속 가기만했더니 문제 없음 많이 옅어졌고 해 넘어가면 진짜 티 안날듯 깔끔한 편
이제는 몸매 자신감 만빵임 진심 궁금한 건 댓주면 시간날때 답 꼬박드리겠음ㅎㅎ 나랑 스펙 비슷한 사람들 특히 걱정 많을 거같은데 해골들 진짜 희망을 가지길 바람
이 후기는 화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