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허지흡했어! 지금 나는 26살이야! 초음파 말고 눈으로 만져보시고 드라마틱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셔서 안쪽살을 많이 빼달라고 이야기했고 안쪽살은 격파.. 너무 잘됐었어 내가 중간에 살이쪄가지고 조금 살집이 붙긴했는데 살이쪄도 허벅지는 볼만 했었고, 살이 뺀 지금은 거의 부러지는 거 아니냐고 친구들이 그래.. 허벅지는 여기.. 하지만 사후는 병원에서 좀 신경안써줘서 내가 신경써서 해야해.. 나는 고주파 2번받고 흉터치료는 안받았는데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 이정도..? 딱히 신경안써! 그리고 압박복은 따로 구매해야하고, 압박복 사이즈는 다른 곳..? 거기가서 치수재야했었던 것으로 기억해..! 다들 참고해~~
병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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