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리얼로 엄청 많이 해봤는데 가슴만 빠지는거 다들 알g…? 알거야.. 눈물 ㅠㅠ 하체만 더 튼튼해지고 선생님들은 더 혹독하게 하시고 내가 지방흡입도 할려고 진짜 엄청 알아 봤는데 수술이라 너무 무섭더라구.. 마취에서 안깨어나면 어쩌지라는 그런 찌질한 생각.. 그거 암튼 무서워서 수술은 포기 그래서 친구가 람스라는거 했길래 계속 꼬치꼬치 물어보고 상담을 받아보고 시술이고 회복기간도 괜찮고
딱 좋더라구 그래서 람스 선택했지 허벅지 람스 했을때 리얼로 아프긴 했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긴 해 나는 종아리도 하긴 했는데 종아리는 오히려 안아팠어 허벅지는 하고나서가 안아프고 종아리가 하고나서 아프고 허파고리는 할때 정말 아팠고 하고나서 정말 안아팠어 멍 순서는 종아리 허벅지 허파고리 순이고 아픈순서는 허파고리 허벅지 종아리 순이야 회복기간는 허벅지는 4주~한달 종아리는 3~4주
허파고리는 한달은 넘는것같아 이식을 했기때문에 그런것같아! 암튼 없던 힙을 넣어주는 거다 보니 다르긴 하더라
암튼 다들 나보고 왜이리 이뻐지고 말라졌냐고 하더라고
진짜 바지사이즈를 허벅지에 맞춰입으니 허리는 크고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사이즈가 다 맞아서 편하고 좋아 ㅠㅠ 정말 행복해 스트레스가 없어서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