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허벅지 안쪽, 승마 무한 람스 하고 왔는데
시술은 2시간 정도 걸렸음.. 이게 중요 !!
수면 마취가 아니라서 난 깨어있으니 소리다 들림
정신적으로 힘들어 … 2시간 내내…ㅠㅠ
아픔은 2시간 중 총 10-15분 아픔 ㅎㅎ
용액 넣을때 뻐근함과 용액이랑 내 지방 뺄때 뺄게 없을때 주사 바늘이 내 살 찌르는 느낌이 아픔 ..
난 뺄게 많았나봐 원장님이 계속 빈주사기 추가 추가 해서
주사기로 30개는 뽑은듯!!
원장님이 안쪽 허벅지 꼼꼼히 뽑으신거 같아
붓기 빠지면 완전 기대 됨!!
시술이라 별 생각도 안했고 후기도 비로 일상 생활 가능하다고 했지만 노노노!!
시술하고 하루정도 꼭 쉬는게 좋아.
나 살려고 밥먹다가 의자에서 기절해서 떨어짐…
땀나고 어지럽고 구토증상도 있으니
람스 예정 예사들은 꼭 쉬고 생활하길!!
한 보틀당 25-7만원 (500cc) 인데 무한은 있는 지방 최대로 뽑으니 가격대비 뽑는 양이 많아~ 지방 흡입은 알아보지 않아서 비교할 수 없지만 엄청난 고도비만 아니면 나는 무한 람스 더 좋은거 같아!!
수면마취나 절개 안하고 압박복 (?) 안입어도 되고!!
나는 조금한 주사 구멍으로 앞 두개 뒤 네개!!
앞은 안벅지
뒤 두개는 승마살 나머지 두개느 뒤에서 안벅지 였어.
지금 멍이 엄청 들긴 들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