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왜 이제서야 했을까..
정말 강력추천해요
병원 홍보 아니구요
일반 평범한 아이 엄마에요~~
저는 복부 지방흡입을 했는데
정말 라인이 기가막히게 잡혔어요
총 6800 뽑앗는ㄷㅔ
특히 뒷구리 옆구리 앞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제 수술한지 20일 조금 넘었는데
운전할때 뱃살이 접혀야 하는데 안접혀서 적응 안되구요
전신샷 찍으면 꼭 내배아닌 다른 사람 배 붙여넣기 한것처럼
아직도 안 믿겨요!!!
지흡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시는 분들
꼭 하세요! 그리고 꼭 라인 이쁘게 잡아주는 곳 찾아서요!
전 새로운 삶이 시작된것 마냥 하루하루 활기차게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