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들이 책임감이 없고
더군다나 원장님이랑 상담 별로 안하고
바로 수술들어가는 그런병원 걸러야해요.
돈 먹었으니 수술해주고 끝이란 느낌의 병원 처음이네요
실장들도 사후관리 더해주려고하고
반겨주고 그런곳으로 꼭 골라요.
특히 지방 흡입은 부작용도 많은 수술이라
꼼꼼해야하는데, 흉터의 위치나 꼼꼼하게 하는지
수술집도 의사가 정말 와서 수술하는지까지 체크해야합니다.
복부흉터는 보통 위쪽에 있어야하는데
흉터가 너무 아래에 위치해서 팬티밑으로 보이려하네요.
전화하니 나 몰라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