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게 아니라 님 같은분들 보면 화날만하죠 ,일반적인 볼처짐은 필연적인 부분이고 상황에 따라 부작용으로 인한 심한 볼처짐이 올 수도 있는 부분인데 제 주변에는 볼처짐이 온 사람이 없어요!!! , 볼처짐 호소하는 사람이 20%밖게 없으니 (전혀 근거 없지만) 괜찮을거에요! 등등 다른 사람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니까요 ..말하기전에 앞서 신중하게 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처짐이란게 여분의 살로 인한 , 중력에 의한 처짐이기에 수술이 잘 되었다는 전제하에 보통 2,3,4,5년 이후로는 병원측으로부터 보상이란 개념으로 서비스 받기도 애매하죠 , 결론은 세가지입니다, 나이 들어서까지도 탄력 및 신체적으로 타고나 눈에 띄는 볼처짐이 정말 덜하다던지 , 스스로 봤을때는 볼처짐이 느껴지나 다른 사람이 봤을때는 볼처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던지 ,
피부 탄력 , 여러요인으로 인해 피부처짐이 빨리 나타난다던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 케바케라면 케바케일 수 있지 볼처짐이 오지 않는다에서 케바케는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겠죠 ..
[@aidememorie] 오해 하시는거 같아 말씀드리지만 커뮤니티를 통한 공공의 목적은 정보 공유죠 ..제가 여기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정보를 습득했고 그 감사함도 있어 제가 아는 정보들을 공유하는거지.. 자기 위로 하려 시간 낭비할만큼 한가하진 않습니다 분명 말씀 드리지만 제가 아는 정보를 공유하는게 다입니다 ..
또 오해 하시는거 같아 말씀드리지만 저는 볼처짐을 감안하고 성형을 해야한다면 할겁니다 , 애초에 수술 준비 안하는데 성형 커뮤니티 들릴까요?..
성형이란게 잘못되면 그 부작용을 평생 가져가야할만큼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볼처짐은 필연적이지만) .. 예를 들어 볼처짐 없다 생각해서 받았는데 나에게만 보이는 볼처짐이 있다라면 그 아픔은 누구에게 호소해야할까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대답하기에 앞서 신중하셨으면 좋겠네요..)
여튼 카더라가 아닌 볼처짐이 오지 않는부분에 대해 객관적인 팩트 자료가 있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저는 위에 링크 걸었습니다
제 글을 계속 오해하시는 같은데 질문 주신분이 정확히 윤곽수술로 인한 볼처짐이 발생하는지 물어보았고 저는 그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알려드리는겁니다 .. 전체적인 정황을 고려했을때 성형 전문의들이 입을 모아 뼈 삭제로 인한 볼처짐은 있을 수 밖게 없다는데 , 대체 볼처짐이 안온다는분들은 무슨 근거로 이상한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 윤곽수술로 인한 볼처짐은 외관상 티가 전혀 안나더라도 쳐짐은 어느정도 동반할 수 밖게 없다는겁니다 아니면 볼처짐이 온다 주장하는 성형 전문의 포함하여 관련 종사자들은 성형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이랑 다를바 없다 생각하시는지요? 여튼 선택은 본인들 몫이라한들 개인적으로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브로커들이랑 머가 다른지 이해 못하겠네요
아마 저처럼 ,성형 준비하시는분들이거나 님들 걱정되서 정보 공유하는 사람 찾아보기 드물겁니다 .. 그리고 위에서부터 누누이 얘기 드렸지만 처짐이 꼭 흘러내리는 처짐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 부분은 의사들이 볼처짐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술 및 배운 지식들로 노력할테니 개인적으로 이미 수술 받으신분들이 있다면 (수술 받은지 얼마 안됬다면..) 의사분만 믿고 피부가 유착되기까지 치료에 전념하는게 좋죠..혹은 받은 분이 있다라면 관리를 통해 볼처짐을 늦추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어떻게 보면 많은 성형외과에서 볼처짐이 오지 않는다 말하는 거 처럼 (이 부분은 잘못됬지만 보통은 전보다 피부가 잘 유착되고 피부의 탄력성으로 올라붙기 때문에) 사각턱 수술을 받고 살이 흘러내리는 일은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수술을 준비하는분들이 있다면 욕심을 과하게 부리지 않으셨으면 하네요..좋은 밤 되세요 ..
와 그냥 포기다 ..진짜 포기다 ..마지막 댓글인데 작은 볼쳐짐 조차 정말 죽도록 싫다면 원인을 좀 찾아보고 집도의사랑 같이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생각을 해야지 케이스바이케이스?? ㅋㅋ..대단하다 정말 ..그냥 로또복권사는 기분으로 수술하고 기도 열심히 하면 볼쳐짐 안올거에요 화이팅입니다..!
[@ksy1948] ksy님이 찾은 자료들 정말 가치있는 자료에요,, 굉장히 깊게 조사하신것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의학기술로 뼈 삭제 후 쳐짐을 완벽하게 극복하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이러한 댓글들때문에 활동 그만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알아본 바로는 골막 비슷한 조직이 다시 생기기까지 약 6개월간의 관리 여부가 쳐짐을 결정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상담시 의사선생님들이 전부를 말하지는 않지만 조각조각 모은 지식들을 모아보자면.. 그런것 같습니다.
따라서 골막봉합이라는 표현은 사실 박리한 골막을 봉합하는것이 아니라 이 6개월간의 기간동안 수술로 박리된 부분이
다시 유착이 될 때 흘러내려 유착이 되지 않도록 조직들(근육, 지방 등등)을 위로 당겨서 묶어주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묶어주게 되면 특별한 이상이 생기지 않으면 뼈와 살이 다시 유착이 끌어올려진 상태로 되면 볼쳐짐이 없거나 덜한것이고,,
이러한 봉합이 풀린다던지 하는 문제가 생기면 뼈와 살이 붙지 않은상태에서 밑으로 쳐진 후에 유착이 되서 볼쳐짐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그동안 여러글들& 상담을 보니까 이런 느낌인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제가 위에서 말한 부분은 턱부분 한정입니다..
광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테란드] 제가 원래 사각턱에 대한 정보는 없었는데 여기에 근거없는 낙관론자들때문에 이렇게까지 자료 찾게되네요..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하네요 ..
말씀 주신 의견도 일부는 공감해요 , 그렇기에 땡김이를 하고 환자들 상태에 따라 리프팅, 지방흡입등을 병행하여 수술하겠죠..^-^ 하지만 처짐이랑 그렇게 큰 연관은 없다 생각해요 왜냐면 골막이 봉합 안된다해도 골막을 대치할만한 조직들이 생기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에 전보다 더 강한 유착이 일어나기도하죠 ..외향에 미치는 구조도 아니구요 (이 부분도 어떤 의사분이 알려주신 자료에요) 결론은 골막이 외적인 처짐이랑 큰 관련은 없고 핵심은 뼈 삭제로 인한 남은 연부조직이 문제라 생각해요 ..중력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 (이 부분도 의사들이 알려준 자료구요..) , 또 피부탄력도 젊었을때나 가능한 일이지 나이들면 그 탄력도 언제까지 받쳐질지도 걱정이구요 ..
그래서 이런 정황들을 놓고 봤을때 제 개인 생각은 뼈삭제가 관건이니 되도록이면 덜 건드는게 좋을 거 같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랄수록 볼처짐이랑 비례한다 보심 될 거 같아요 ..
물론 제 말보다 의사들 말이 더 의미 있겠죠..? ^-^ 구체적인건 병원 진료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좋은 밤 되세요 (이해하기 쉽게 살짝 수정했어요 참고하세요 :)
[@ksy1948] 제 댓글저격하는거같은데ㅎㅎ
본인은 수술을 해보지도 않고 왜 처진다 안처진다 그러세요?ㅎㅎ
의사들도 처진다는의사도있고 안처진다는 의사도 있는데
왜 본인말이 다 옳다는듯이 말하시나요?ㅎㅎ
본인이 찾은정보는 다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정보인가요?
윤곽하고 처진분 실제로 한번이라도 만나본적 있으세요?
성예사에서 정보공유하는거 좋은데ㅎㅎ
사람들이 윤곽수술하는거에대해서 괜히 불안감갖는 글들 그만쓰시구요ㅎㅎ
안처지고 잘사는분도 있다는데 왜 그러세요 자꾸
무조건 처진다? 그런말 그만하세요
[@윤곽sg] 제가 올린 정보들은 읽어보긴 하셨나요 ..처짐이 오지 않는다 외치는 의사들도 뼈 삭제로 인한 쳐짐은 커버못하기에 리프팅 ,지방흡입, 안면거상등 대체하는 시술들을 권하는게 현실입니다 ..중력이 있기에 뼈 삭제로 인한 남은 연부조직들이 처지는건 기정사실이란 소리죠 그렇기에 의사들이 피부 탄력성 , 연부조직봉합 , 피부유착등을 언급하며 최소박리, 최소뼈삭제, 최소골막손상 "최소화"라는 보기 좋은 단어로 환자들을 끌어 모으는 겁니다 , 광대도 마찬가지구요 :)
"뼈 삭제로 인한 남은 연부조직들이 존재하지 않는한 근본적인 처짐 문제는 해결이 안됩니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이 문제는 중력이 있기에 처짐이 발생할 수 밖게 없는 자연의 이치라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은 연부조직 "살"들이 남아있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술 안한사람보다 처짐이 눈에 띌 수 밖게 없다라고 ..사람에 따라 유통기한이 있다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
머 이렇게까지 글을 쓰고 여러 자료들을 보여드려도 안믿는데 제가 더이상 해드릴 말은 없을 거 같네요 ..혹시나 성형외과 진료 받을 일 있으시거든 직접 물어보세요 이 문제에 관해 100% 처짐을 예방할 수 있는지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볼처짐에 대해 누누이 얘기했지만 .. 정도에 따라 눈에띄냐 안띄냐 문제입니다 ,필연적인 부분이구요 만약 볼처짐이 걱정되는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고 제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수술 해봤자 후회하던 말던 그건 본인선택이니 기도 열심히 하던 케이스바이케이스대로 자기 몸을 히늘에 맡기던하세요
이성적인분이라면 위에 테란드님처럼 볼처짐 관련된 자료 찾아보고 최소화 할 방법들을 ,정보들을 추려내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쟁이 너무 쓸데 없어서 안읽고 바로 글씁니다
볼처짐 이요 옵니다 애초에 부작용을 감수하고 하는게 성형수술 아닙니까
막말로 자기 주변에 몇명은 다 잘됐는데? 라고 말씀하시면 그저 무지하고 우물안의 개구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물어봤지만 대부분이 볼쳐짐은 생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심하냐 안심하냐의 차이고 리프팅이라던가 다른걸로 카바칠수가 있는거지 턱수술의 기본 부작용인 볼쳐짐 없다니요.. 마치 안아키회원을 보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논쟁 빡세게 오가는과정에, 저처럼 고민많은사람은
덕분에 볼쳐짐에 관해서 많은 정보 얻었네요.
ksy1948 님도 공부하시느라 고생많으셨을것같아요
어차피 님의 의견 참고하고 결정하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정보, 경고 주시려는분 있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우선은 저는, 좀더 외모 좋아지려는 윤곽욕심 당분간은 포기하고
다른부분 수술로 고민 돌렸어요. 쳐짐 우려때문에요
저두 ksy1948 의견 지지합니다^^ 저두 윤곽 많이들 한다길래 섣불리 할뻔 했는데 ksy1948님 덕분에 심사숙고 하는 중입니다. 지난 7월부터 여러 커뮤니티, 병원 상담투어 다녀 봤지만.. 무슨 인형 찍어내는 거 마냥 가볍게 생각하더라구요. 돈벌이에 혈안이 된듯한ㅠ 결국 책임은 본인의 몫인 셈이죠.. 처짐 와도 할 사람은 하겠지만, 모르고 당하는 것과 알고 하는 건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ksy님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빈츠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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