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ㅁㅇㅁㄷㄱ 예약하고 왔는데 이제야 글 쓰네요.
편하게 상담해주셔서 예약을 덜컥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가기전부터 마음을 어느정도 먹고가기는 했다는...)
집에서 어머니께 살짝 말씀드리니까
반대가 심하시네요...ㅠㅅㅠ
병원에는 아직 정확한 날짜는 잡지 않은 상황이구요.
(칠월에나 시간이 날듯하여 칠월초로 생각하고 있다고만 이야기했어요...)
부모님의 반대가 있을경우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