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못생기진 않았는데 그냥 옆모습이 마음에 안들어서 수술하게 됐었던 사람이야!!
엄마께서 아시는 분이 아는 사람들 다 잘됐다고 하시길래 하게됐었다는 사람!
병원 수술 전에 가보니까 실장님도 넘 좋으시구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더라규!!그래서 하게 됐는데 한지 1달 반 넘어가는 김에 내 소식 알려주려고 왔어!! 수술 전엔 엄청 걱정하고 하고 나서도 걱정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ㅎㅎ 코가 높아지니까 앞트임이 되어선지 눈도 더 커졌다 ㅋㅋㅋㅌ 원래 동글동글한 귀염상이었는데 요즘은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서 좋아 ㅎㅎ 카페에서 번호도 따이고!! 코는 내 얼굴에 맞게 잘 된 것 같아! 병원 의사 선생님께서도 잘 됐다고 해주시더라구!! 아무튼 완전 만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