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원가지 말라는 의미로 써요.
ㅅㅋㅎ이라는 병원에서 뭣도 모르고 수술을 2번이나 했어요. 물론 두번다 모양 이상했고요. 전 코가 개인마다 나올수있는 모양이 다 한계가 있다고 자위하며 살았죠. 특히 첫수술때는 비중격이 짧아서 기중늑골을 써서 재료비80을 후납했었죠.
그리고 한달전 윤곽과 코 재수술을 마지막이아 생각하고 했어요 그리고 충격적인 결과를 알게 되었죠.
짧아서 안썻다는 비중격을 너무 크게 막잘라놔서 재건을 해야했다. ㅡㅡ
두번째 수술에서 매디폼?? 좋지못한 재료를 써놔서 만성 염증이 심했다. 제거 한다고 했지만 완벽하지 못했다.
충격이었죠. 첫번째. 비중격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사기입니다. 지금도 신고를 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두번째 매디 모시기. 환자에게 사전 고지없이 재료를 막 사용하눈 경우가 있는지 저는 첨 듣는 일이더군요. 알아보니 저와 비슷한 사례로 구설수가 있더군요.
마지막 모양. 성형 수술은 성형외과의사에게 맡기는게 맞습니다. 지금모양은 완벽히 만족합니다. 코는 이비인후과 의사가 제일 잘아니 수술해야 한다는 헛소리에 빠지지마세요.
여기까지 3번의 코수술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