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때 수술했으니깐 이제 2달 조금 넘었네요.
복코였던 제가 고민하다가 아기 낳기전에
수술하자고
생각을 하고 코수술했고
옆라인에 볼륨을 주기 위해서
이마지방이식도 같이 수술받았어요.
지방은 허벅지에서 빼서 이식을 한것이고
복코수술은 절골이 필요한 수술이라
전신마취로 수술을 했기 때문에
전 지방이식수술이나 코수술때
아픔은 하나도 느끼지 않았어요.
다행이죠~~~워낙 겁많은 소심한 성격이라
그래도 45도 라인에 가장 자신이 있어서
45도 각도로 찍은 사진 올려드릴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