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사진 올렸었는데..
또 올려요..
이제 7주째예요..
절골하고..휜코 교정하고..
그 밖에 등등..
제가 생각해도...코가 갈수록 이뻐지는듯해요...^^;;
근데..
휴..
사람들을 만날때...전에 알던 사람들 만나면..
혹시나 알아볼까..두렵네요..
아직 대놓고..."너 코했니?" 라는 사람은 없는데..
자꾸 쳐다본다던지..갸우뚱 한다던지..
그러네요..^^;;;; 민망하게시리..
코뼈 넓었던데...얇아지니까..다들 살빠졌냐고...그러던데..
콧몰은...비슷해서...잘 못알아보긴 하는데..
일단...대인기피증?? ,ㅡ.ㅡ;; 그런거 생기네요...휴..
다른분들은 어찌 대처하시나요??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니 또 다른 문제가 생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