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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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이런데 글을 올리고 나니.
병원을 비방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병원 원장 쌤과 실장님..
마음속으로 용서하기로 했어요.
좀더 얘기해서 합의점을 찾아볼거예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재수술을 결심했답니다.
이젠 즐거운 것만 생각하려구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듯해요~
이런데 글을 올리고 나니.
병원을 비방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병원 원장 쌤과 실장님..
마음속으로 용서하기로 했어요.
좀더 얘기해서 합의점을 찾아볼거예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재수술을 결심했답니다.
이젠 즐거운 것만 생각하려구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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