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뒤에 세면하는대 코에서 피가나도 노란 물이 나오고 따갑고 해서 병원에전화를해서 의사선생님좀 만나겟다고 하니까 예약을해야한다면서 시간을 미뤘어요ㅜㅜ
그래서 약먹으면서 기다렷는대..전화도 안오고 해서
병원에 전화해서 막머라고을 해서 당장치료 해야댄다고 하니까 그재서야 '와보세요'그래서 갔더니
염증끼 가 있다고 하더니 주사놔주고 약을주는거엿다
그리고 실밥! 1달 뒤에 갔는대 아직도 실밥이있었다..
다음날 수술해준 병원의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대
염증이 생겻으니 제거 수술을해야한고 하는거엿다
정말 미치고 팔딱뛸 지경.. 수술해준 의사랑 상담하는대
그 ~의사가 말했다 저는 다른대병원이있는대 여기원장님이 수술을 할줄 몰라서 제가와서 하는거라고 (말그대로 출장 의사라는 말!)그러더니 의사 OO님이 내신 수술비는 병원이랑 저랑 나눠 같는다고 했다..막판에 얼마나 황당한가.. 정말 미치겟어요ㅜㅜ 어러분들이좀 도와주세요ㅜㅜ 정말속상하고 수술하고 지금 현제 일도 못하고
회사에서짤리고 아바타 코갔다고 놀리고 정말 우울하고 죽고싶은 심정이에요ㅜㅜ 의료법 이런걸알면 확 그냥!!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