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을 하마처럼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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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3주 되는데요.
하품을 하마처럼 했어요..수술 하고 한 일주일 정도는 입 안벌리고 그냥 하품을 꾹 참았는데..어떤분이 상추쌈도 싸드신다는 분이 있길래..그때부턴 저도 하마처럼 하품을 하고 있는데..원장쌤이 말씀하시길...실로 연골을 묶어 놨다고 가급적 건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품과 연관 있는걸까요??
성예사분들은 하품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하품을 하마처럼 했어요..수술 하고 한 일주일 정도는 입 안벌리고 그냥 하품을 꾹 참았는데..어떤분이 상추쌈도 싸드신다는 분이 있길래..그때부턴 저도 하마처럼 하품을 하고 있는데..원장쌤이 말씀하시길...실로 연골을 묶어 놨다고 가급적 건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품과 연관 있는걸까요??
성예사분들은 하품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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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기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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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주 조금 지났는데... 보쌈, 쌈밥... 하품...다 한다는...<br />
갠히 이글보니깐..걱정되네요 ㅋ<br />
의사선생님이 ...음식은 먹을수 있는건 다 먹어도 된다고 하셨으니..머 ㅋ <br />
별일 없을듯 싶네요 ㅋ
알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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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원장쌤이 자나깨나 코조심이라고 3개월동안은 조심하래요..<br />
하품도 가급적 삼가하라고 하시네요..오늘부터 입 안벌리고 할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