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 저도 냉장고 .. ㅎㅎㅎ 저는 4일짼데 빨리 부목 떼고 밖에 돌아다니고 싶어요 ~  저도 한쪽으로만 자던데 휘진 않겠죠 ? ㅠㅠ집구석 너무 답답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재수술한지 5일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처음 수술했을대랑 완젼 똑같네여 원래 우울증이랑 불안하고 그래여 붓기도마니 붓고~~ 근데 이번에는 두번재 수술이라 그런지 수술할때는 더 힘들어도 지금은 붓기두 별루없구 음식두 그냥 막 먹는데...ㅋ대신 담배는 끊었어요 ㅋ

  으흐흐...저만 유난히조심한게아니였군요......전제가혼자유난떠는줄..ㅎㅎㅎ촌년님....저도한쪽으로만자고 움직여서...오른쪽어꺠완전뭉쳤어여...ㅎㅎ근데닉넴부를때넘웃기네요...ㅎㅎㅎ언능아픈거낳고.빨리나가고시포용저둥 ㅎㅎ

  오.......재수술이라...아오..전진짜...두번다신수술못할꺼같아요 ㅜㅜ딴데성형은몰라도 코는다씨는안할꺼라능.......염증만안생기길빌고잇어요..ㅎㅎ저도담배피는데.....코수술때문에 금연하구있어욤.....코아파서 피고싶은맘도사라지네용..ㅎㅎㅎ

  저는 12일째네요~ 저는 지금도 엄청 조심하고 있다는 ㅋㅋ 안빠질꺼 같은 붓기도 점점 빠지고 있구요.... 통증도 점점 없어지네요~ 진짜 시간이 약인거 같에요ㅎㅎ 저는 잠잘때 한쪽으로 기울어질까봐 목베게 하고 자요 ㅋㅋ 잘때 좀 불편하긴해도 반듯이 자는데는 좋은거 같에요~

  참... 저는 절개로 콧볼축소해서 통증이 조금 더 했어요 ... 흉터 생길까봐 걱정은 되지만 .. 그래도 젤로 컴플렉스였던 콧볼 줄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