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늑+비중격+실리콘+복코교정
오늘로 137일차인데 사진은 어제라 제목은 136일차라고 적었어!
아까 낮에 올렸다가 빛펑했는데 본 예사 있으려나..
쨋든 나 이정도면 성공한 거지??!?
(자연광이랑 화장유무 감안해줘)
옆태 너무 마음에들어
정면은 그렇게 엄청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는데 옆이.. 진짜 내가 딱 원하는 모양으로 나와서 대만족 ㅠㅠ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이했는데 앞으로 조심할 거 조심하면서 꾸준히 관리만 하면 될 것 같아
익명으로 또 공개로 많은 질문 했었는데 친절히 답변해준 예사들 너무 고마워
그리고 확실히 정병기간 지나니까 성예사나 다른 성형어플들 들어가는 빈도가 엄청 줄었어
하루종일 붙들고있을 때가 엊그제같은데.. 한 달 반 정도 지나니까 거의 안들어오게 되더라
수술한지 얼마 안된 예사들 너무 앞서 걱정하지 않았으면 해!
병원 공개는.. 브로커 의심 싫어서 안할 거고.. 혹시나 질문 있으면 내가 아는 선에서 다 대답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