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가까이 살았기 때문에 17년도에 이사해서 약 1년정도 거점병원으로 다녔고 송파 방이역 인근 여러병원과 교차로 비교했습니다
송파 일대의 병원중 약제비는 비싼편에 속하며 의사선생님은 친절하고 강아지 좋아한다고 느꼈지만 조금 정서가 불안한다고 느낀적이 있음
오래 다녔기 때문에 믿고 다녔지만 어느날 우리집 강아지의 **부위에 문제가 생겨 진료를 보니.. 아 염증이네요 ~ 라고 일반적인 답변을 함
다음 진료때 괜찮아진거 같아요~ 했는데 진료실에 강아지 케어해주는 간호사님이 나와서 선생님 얘 **부위 큰 문제 있는거 같지 않아요?
하니까 어 진짜네? 해서 결국 큰병원 가서 수술함..
결론적으로 알려줘서 감사하긴하지만.. 못믿게 되어 안다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