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성형받은 남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몰탕 [33BD4]
작성일 20-10-18 20:40:18
조회 537회
본문
내일모레 30입니다...
코로나로 힘들어져서 같이살던 전여친은 도망가고. 싱글이 되서 늦은 나이에 꾸미는데 눈을뜨긴했는데
아는것도없고.. 상담신청해서 찾아가는것도 부끄러울것같아요... 어떻게들 하셨나요.. 존경스럽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어져서 같이살던 전여친은 도망가고. 싱글이 되서 늦은 나이에 꾸미는데 눈을뜨긴했는데
아는것도없고.. 상담신청해서 찾아가는것도 부끄러울것같아요... 어떻게들 하셨나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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