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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2년 전에 손품, 발품 팔고 쌍커풀 포기했었는데....

문뚤 2020-07-26 (일) 14:42 4년전 269

다시 쌍수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이번 여름에 받으려고요....ㅠㅠ
일주일 뒤 직장에 복귀해야겠지만...

실밥있는 상태로 학교가도 별 상관은 없겠죠...?

좀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연예인은 연예인이니까 이쁘지! 싶다가도 요즘에 예쁜 여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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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dasi 글모음 2020-07-26 (일) 15:0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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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마음먹으면 빨리 해야할듯 나이들어서 하면 나이때문에 또 걱정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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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복꼬 글모음 2020-07-26 (일) 15:0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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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쌍수하고 주말만 넘기고 출근했었어요 ㅋㅋ 삼점법으로 찝은거라 붓기도 금방 가라앉았었고 멍은 안경으로 대충 가려지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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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님 글모음 2020-07-26 (일) 16:2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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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아보시고 꼭 성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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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글모음 2020-07-26 (일) 16:4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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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쌍수받으면 부어서 눈 뜨기가 좀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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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탱 글모음 2020-07-26 (일) 20:0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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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고민하다가 월요일에 받구 왔네용 화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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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랑 글모음 2020-07-27 (월) 04:1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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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친구가 실밥 안풀고 온거 생각나네여ㅋㅋㅋㅋ 여고라서 너도나도 여름방학때 했는데ㅎ 저는 왜 그때 안해서..ㅠㅠ
맞아요!! 막 서울에서도 도심(?) 근처로 가면 여자분들이 다 연예인급이에요ㅠㅠㅠ 어쩜 그리 다 늘씬하구 예쁜건지...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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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글모음 2020-08-06 (목) 21:0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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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나 선글라스끼면안되나요?
실밥 좀 보기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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