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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11년전 안과에서 쌍수한 썰

[28A53]
작성일 20-03-22 00:46:46
조회 8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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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에 성형외과, 피부과, 비전문의 클리닉 의원은 많은데 저랑 제 여동생이 한 안과 검색해보니 안뜨네요ㅎㅎ

저는 11년전에 하고 제 여동생은 같은 안과에서 9년전에 했는데 유명한 곳이라 수원인데 전국 각지에서 오셨었어요

제가 굳이 병원 명 안밝혀도 수원분들은 아실듯
어느 포털에 ‘수원 안과 쌍꺼풀’만 검색해도 뜰꺼에요

당시에 저는 30-40만원대로 수술하고 제 여동생은 값이 올랐다고 해서 50-60만원대로 수술했어요

둘 다 부분절갠데 제 여동생은 붓기도 금방 가라앉고 눈 감으면 티가 잘 안나는데 저는 한쪽눈 지방빼고 절개 중간에 맘에 안드셨는지 다시 손 바쁘게 움직이셨는데 흉 졌어요ㅠㅠ 살성도 안좋아서 전반적인 붓기가 오래 갔네요

지나고나니 추억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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