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성형 싫어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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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븡 2019-10-23 (수) 10:57 4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무섭당 작성자 2019-10-23 (수) 11:27 4년전 신고 주소 그쵸 ㅠㅠ 진짜 잘못되면 엄마 앞에서 할 말도 없어지고 죄송하면서.. 그랴서 더 불안해용 ㅠㅠ 브로커의심신고 그쵸 ㅠㅠ 진짜 잘못되면 엄마 앞에서 할 말도 없어지고 죄송하면서.. 그랴서 더 불안해용 ㅠㅠ

2012 글모음 2019-10-27 (일) 18:25 4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들은 원래 다 반대하세요 자신의 입장이 중요합니다.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들은 원래 다 반대하세요 자신의 입장이 중요합니다.

혜뻐 글모음 2019-10-27 (일) 00:53 4년전 신고 주소 윤곽이면 많이 걱정되시겠어요ㅠㅠ 수술 잘 되실 거에요! 브로커의심신고 윤곽이면 많이 걱정되시겠어요ㅠㅠ 수술 잘 되실 거에요!

봄 2019-10-23 (수) 10:45 4년전 신고 주소 맘고생하시겠어요 어떤선택이든 약간의 후회가 생길 수 있죠 신중하게 고민하시는게 좋겠어요 힘내세요 브로커의심신고 맘고생하시겠어요 어떤선택이든 약간의 후회가 생길 수 있죠 신중하게 고민하시는게 좋겠어요 힘내세요

라라라 2019-10-23 (수) 10:51 4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은 걱정되서 그런듯요ㅠ 하고나서 예뻐지고 자신감 업된거 보시믄 맘놓으실거에요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은 걱정되서 그런듯요ㅠ 하고나서 예뻐지고 자신감 업된거 보시믄 맘놓으실거에요

냥드립 글모음 2019-10-23 (수) 15:04 4년전 신고 주소 남자인데 하고 싶다고 하니까 비용도 다 내주신다고 했어요 브로커의심신고 남자인데 하고 싶다고 하니까 비용도 다 내주신다고 했어요

무섭당 작성자 글모음 2019-10-23 (수) 16:02 4년전 신고 주소 [@냥드립] 헐 세상부럽.. 전 제가 벌어서 하는건데 맨날 전쟁이예요.. 제가 잘못한 건 맞으니깐..뭐 브로커의심신고 [@냥드립] 헐 세상부럽.. 전 제가 벌어서 하는건데 맨날 전쟁이예요.. 제가 잘못한 건 맞으니깐..뭐

냥드립 글모음 2019-10-23 (수) 16:24 4년전 신고 주소 [@무섭당]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브로커의심신고 [@무섭당]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몽땻 글모음 2019-10-23 (수) 16:09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엄청 싫어해서 제 돈 모으는 데,, 제돈으로 해도 싫어하실거같아요..진짜 취업전에하려는데 또 그때까지는 부모님집에 얹혀사니간,,하 여행간다하고 일주일 모텔빌려서 붓기빼고 집들어가야하나 별생각 다합니다..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엄청 싫어해서 제 돈 모으는 데,, 제돈으로 해도 싫어하실거같아요..진짜 취업전에하려는데 또 그때까지는 부모님집에 얹혀사니간,,하 여행간다하고 일주일 모텔빌려서 붓기빼고 집들어가야하나 별생각 다합니다..

무섭당 작성자 글모음 2019-10-23 (수) 16:13 4년전 신고 주소 [@몽땻] 헐 저랑 완전 똑같네요 ㅠㅠ 저도 취업 전에 하고 싶어서 ㅠㅠ 엄마가 공식적으로 허락은 했눈데 자꾸 뒷말 나와서 미취게뗘여ㅠㅠ 일주일동안 친구집 가있어야되나 띵킹중..⭐️ 브로커의심신고 [@몽땻] 헐 저랑 완전 똑같네요 ㅠㅠ 저도 취업 전에 하고 싶어서 ㅠㅠ 엄마가 공식적으로 허락은 했눈데 자꾸 뒷말 나와서 미취게뗘여ㅠㅠ 일주일동안 친구집 가있어야되나 띵킹중..⭐️

fakelove 글모음 2019-10-23 (수) 17:56 4년전 신고 주소 자식 사랑하는 맘에 그러시지않을까요.? ㅠㅠ 브로커의심신고 자식 사랑하는 맘에 그러시지않을까요.? ㅠㅠ

무섭당 작성자 글모음 2019-10-24 (목) 20:45 4년전 신고 주소 [@fakelove] 그쵸 ㅠㅠ 브로커의심신고 [@fakelove] 그쵸 ㅠㅠ

파브레가스 글모음 2019-10-23 (수) 20:22 4년전 신고 주소 저도했지만 제가부모여도 슬플거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저도했지만 제가부모여도 슬플거같아요

링 2019-10-24 (목) 00:04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잘된다는 보장이랑 부작용도 거의 없다는게 확실하면 당당하게 할수있는데 미래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괜히 미안해지고 부모님 힘들게 하는거같고 그래요 ㅠ 저도 윤곽 생각중인데 갈등까진 아니지만 이 글보니 공감이가네요.. 브로커의심신고 진짜 잘된다는 보장이랑 부작용도 거의 없다는게 확실하면 당당하게 할수있는데 미래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괜히 미안해지고 부모님 힘들게 하는거같고 그래요 ㅠ 저도 윤곽 생각중인데 갈등까진 아니지만 이 글보니 공감이가네요..

무섭당 작성자 글모음 2019-10-24 (목) 20:47 4년전 신고 주소 [@] 그쵸ㅠㅠ 저도 너무 걱정되요.. 학생때부터 하고 싶어했어서.. 수술이 어쩌다가 제 인생 목표가 되버렸다능..ㅔ 브로커의심신고 [@] 그쵸ㅠㅠ 저도 너무 걱정되요.. 학생때부터 하고 싶어했어서.. 수술이 어쩌다가 제 인생 목표가 되버렸다능..ㅔ

눈별 글모음 2019-10-24 (목) 00:52 4년전 신고 주소 그냥 살지 왜 사냐 위험다 이상해진다라며 부모님이 안좋아하시긴하는데 니 돈으로 돈벌어서 하는거면 알아서 해라 해요 브로커의심신고 그냥 살지 왜 사냐 위험다 이상해진다라며 부모님이 안좋아하시긴하는데 니 돈으로 돈벌어서 하는거면 알아서 해라 해요

무섭당 작성자 글모음 2019-10-24 (목) 20:46 4년전 신고 주소 [@눈별] 전 제 돈으로 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너무 걱정해서 너무 죄송한 거 같아요 ㅠㅠ 브로커의심신고 [@눈별] 전 제 돈으로 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너무 걱정해서 너무 죄송한 거 같아요 ㅠㅠ

두드리며 글모음 2019-10-24 (목) 19:18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아버지가 싫어해서 몰래 할려구요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아버지가 싫어해서 몰래 할려구요

무섭당 작성자 글모음 2019-10-24 (목) 20:46 4년전 신고 주소 [@두드리며]  와우.. 전 몰래 할 수가 없어서.. ㅠㅠㅠㅠ 브로커의심신고 [@두드리며] 와우.. 전 몰래 할 수가 없어서.. ㅠㅠㅠㅠ

지아오오 글모음 2019-10-24 (목) 23:44 4년전 신고 주소 저요ㅠㅠ겨우햇어요.. 브로커의심신고 저요ㅠㅠ겨우햇어요..

뚬뚜숨 글모음 2019-10-26 (토) 07:24 4년전 신고 주소 허르 완전 저 ,,저는 쌍수 얘기했다가 엄마한테 엄청혼났네요 쌍수 진짜 하고싶은데ㅜㅜ 브로커의심신고 허르 완전 저 ,,저는 쌍수 얘기했다가 엄마한테 엄청혼났네요 쌍수 진짜 하고싶은데ㅜㅜ

Jaeri 글모음 2019-10-26 (토) 14:44 4년전 신고 주소 어머니 세대는 쌍꺼풀수술만 익숙하지 다른것들은 잘 모르셔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수술이 많이 생겼으니까! 이미 받기로 결정하셨다면 걱정마시구 맘편하게 잘 받고오세요ㅎㅎ 브로커의심신고 어머니 세대는 쌍꺼풀수술만 익숙하지 다른것들은 잘 모르셔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수술이 많이 생겼으니까! 이미 받기로 결정하셨다면 걱정마시구 맘편하게 잘 받고오세요ㅎㅎ

에스에이치 글모음 2019-10-26 (토) 16:41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반대로.. 부모님이 ...ㅠㅜ 항상 제 얼굴 걱정하세요(눈물) 제가 봐도 고칠데가 많긴 해서..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이래저래 힘드시겠어요ㅠㅠ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반대로.. 부모님이 ...ㅠㅜ 항상 제 얼굴 걱정하세요(눈물) 제가 봐도 고칠데가 많긴 해서..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이래저래 힘드시겠어요ㅠㅠ

무섭당 작성자 글모음 2019-10-27 (일) 01:48 4년전 신고 주소 [@에스에이치] 헉! 괜첞아요 이뻐지먄 되죠! 브로커의심신고 [@에스에이치] 헉! 괜첞아요 이뻐지먄 되죠!

꽃부긔 글모음 2019-10-26 (토) 22:38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절대 비밀로합니다..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절대 비밀로합니다..ㅋㅋ

랑랑랑이네 글모음 2019-10-28 (월) 12:36 4년전 신고 주소 저희 엄마는 얼른 하자고 하십니다 이쁘게 못낳아서 미안하다면 ㅎ;; ㅠ 브로커의심신고 저희 엄마는 얼른 하자고 하십니다 이쁘게 못낳아서 미안하다면 ㅎ;; ㅠ

무섭당 작성자 글모음 2019-10-28 (월) 12:40 4년전 신고 주소 [@랑랑랑이네] 헐.. 화이팅! 브로커의심신고 [@랑랑랑이네] 헐.. 화이팅!

사라보라 글모음 2019-10-28 (월) 16:04 4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들은 늘 걱정만 안고 사시는 것 같아요 ㅠㅠ 그대로 막상 수술 잘되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들은 늘 걱정만 안고 사시는 것 같아요 ㅠㅠ 그대로 막상 수술 잘되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라떼는말이야 글모음 2019-10-28 (월) 17:29 4년전 신고 주소 하 저희 부모님 엄청 반대하세요.. 그래도 컴플렉스여서 몰래라도 할 생각이에요 ,,, ㅜㅜ 브로커의심신고 하 저희 부모님 엄청 반대하세요.. 그래도 컴플렉스여서 몰래라도 할 생각이에요 ,,, ㅜㅜ

빼이 글모음 2019-10-29 (화) 09:01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고민을10년정두햇고 스트레스받아하는걸아셔서그런지 양악이라는 큰수술을한다고말하니깐 흔쾌히그래라하고 말씀해주시드라구요 본인생각에 무조건해야겠다는맘들면 너무스트레스받지마시구 수술잘받으세요 ㅎㅎ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고민을10년정두햇고 스트레스받아하는걸아셔서그런지 양악이라는 큰수술을한다고말하니깐 흔쾌히그래라하고 말씀해주시드라구요 본인생각에 무조건해야겠다는맘들면 너무스트레스받지마시구 수술잘받으세요 ㅎㅎ

고냠임 글모음 2019-10-29 (화) 11:40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오히려 뭐 어디 할래,..,.? 이러시던데 하.......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오히려 뭐 어디 할래,..,.? 이러시던데 하.......

따라라라063 글모음 2019-10-29 (화) 12:09 4년전 신고 주소 근데하고나서 예뻐지면 더좋아함ㅋㅋ 브로커의심신고 근데하고나서 예뻐지면 더좋아함ㅋㅋ

토스야 글모음 2019-10-29 (화) 12:1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엄청 반대해요 왜 얼굴을 손대냐면서 ㅜㅜ 제 불만족인데 어떡하라구 ㅜㅜ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엄청 반대해요 왜 얼굴을 손대냐면서 ㅜㅜ 제 불만족인데 어떡하라구 ㅜㅜ

우리모둥 글모음 2019-10-29 (화) 12:39 4년전 신고 주소 쿨하게 허락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엉엉 브로커의심신고 쿨하게 허락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엉엉

두라미 글모음 2019-10-29 (화) 14:33 4년전 신고 주소 저희 부모님 엄청 싫어하세요 ,.........그래서 저는 저대로 부모님음 부모님대로 서운해요 브로커의심신고 저희 부모님 엄청 싫어하세요 ,.........그래서 저는 저대로 부모님음 부모님대로 서운해요

쌍수할거얏 글모음 2019-10-29 (화) 18:53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부모님계속 반대하셨었는데 결국허락해주셨어요ㅜㅜ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부모님계속 반대하셨었는데 결국허락해주셨어요ㅜㅜ

jinx0821 글모음 2019-10-30 (수) 06:14 4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 정말 신중히 해야하는거 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성형은 정말 신중히 해야하는거 같아요

치즈빙수 글모음 2019-10-31 (목) 21:25 4년전 신고 주소 저희엄마두요 아예돈을쓰는걸싫어하는거같아요 허락맡기너무힘드네요 브로커의심신고 저희엄마두요 아예돈을쓰는걸싫어하는거같아요 허락맡기너무힘드네요

JJJRRR 글모음 2019-11-04 (월) 22:35 4년전 신고 주소 에이 그게 왜 죄짓는거에요 글쓴분도 선택하기까지 참 많이 고민하셨을텐데... 성형 성공하고 부모님도 진짜 잘시켰다는 말 나오실거에요~~~ 브로커의심신고 에이 그게 왜 죄짓는거에요 글쓴분도 선택하기까지 참 많이 고민하셨을텐데... 성형 성공하고 부모님도 진짜 잘시켰다는 말 나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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