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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먼가 성예사하면 할수록 성형못하게써여....

히히히히그고야 2019-01-03 (목) 01:09 5년전 1662
좀 티엠아이긴한뎃 .... 안면윤곽하고 코 알아보려고 성예사 가입했다가 점점 그 둘과 거리가 멀어지는 ... 3년전에 이런거 아예 몰랐을때 한달만에 쌍수결정하고 엄마 지인이 잘 된 곳 가서 (심지어 후기도 없었고 지금 와서 성예사 쳐보면 안나옴..)  짖짜 일말의 의심도 없이 성형 수술하고 또 그 다음해에 눈거기서 또하고 그랫눈데 .., 뭔가 성예사에서 만류 글 볼때마다ㅠ마음을 접게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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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건
도땡이 글모음 2019-01-03 (목) 02:24 5년전 신고 주소
마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좋은글도 많이
보이니까 겁나요유ㅠ
닥턱 글모음 2019-01-03 (목) 01:26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병원은 입소문이 진짜배긴거같네요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03 (목) 20:33 5년전 신고 주소
[@닥턱] 맞아요.., 근데 눈말고 막상 큰거하러하니깐 ㅠㅠ
쀼잉쀼잉99 글모음 2019-01-03 (목) 02:00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이정도면 괨찮은거같은데 생각하면서도 하고싶기도하고 그러네요
하누우 글모음 2019-01-03 (목) 03:17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의심병이 많아져서 ㅠㅠ
ktttttt 글모음 2019-01-03 (목) 03:27 5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저도 여기 글들 보고나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03 (목) 20:34 5년전 신고 주소
[@ktttttt]  진짜 걍 글 보면 적당히 만족하며 살아야지.. 싶다가 ... 또 안보면 하고싶고 ㅠㅠ
올때매로나 글모음 2019-01-03 (목) 03:57 5년전 신고 주소
전 몇개월부터 다 정해놓은병원
어떤분이 악질이라며 AS먹튀 부작용후기 올려주심 ㅠㅠ
그거발견하고 무서워졌어요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03 (목) 20:34 5년전 신고 주소
[@올때매로나]  ㅠㅠㅠ 저는 상담 10군데 갓는데 걸국 연말에 못했네요...
재수술성공하즈아 글모음 2019-01-03 (목) 04:01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여ㅠㅠㅠ부작용후기도 실패후기도 많고 누가 추천해줘도 브로커인거같고.....아휴 한번 수술 망해서그런지 의심이 너무많이가요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03 (목) 22:43 5년전 신고 주소
[@재수술성공하즈아]  ㅠㅠ 이름 처럼 성공 하실거에요. 어디 수술하셨었어요 ??
          
          
재수술성공하즈아 글모음 2019-01-04 (금) 01:01 5년전 신고 주소
[@히히히히그고야] 쌍꺼풀만이요 ㅎㅎ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04 (금) 01:11 5년전 신고 주소
[@재수술성공하즈아]  아아 ㅠ 저도 쌍커풀 두번했어여,, 저는 처음이 훨씬 잘됐는뎅 욕심땨먀 한번더했슴당 .., 진짜 확실히 달라져용 :-) 잘알아보시고 가셔요~|!!
신탄짱쿤 글모음 2019-01-03 (목) 05:49 5년전 신고 주소
아는게 힘이라지만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는것 같아요 주변만 봐도 성형은 진짜 케바케 사바사ㅠㅠ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03 (목) 20:34 5년전 신고 주소
[@신탄짱쿤] 인정해여 ㅠㅠ 그래서 컈속 확신을 얻고 싶은 것 같아요 ㅠ
뼈로가는DNA 글모음 2019-01-03 (목) 07:00 5년전 신고 주소
그르게여  공감되네요
평택짱구 글모음 2019-01-03 (목) 10:41 5년전 신고 주소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
유밍잉 글모음 2019-01-03 (목) 13:42 5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ㅠㅠ좀 무서워요
문찌 글모음 2019-01-03 (목) 15:44 5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진짜 모를땐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는데 아니까 못하겠어요ㅠ 걱정만 많아짐..ㅠㅠ
윤아짱1212 글모음 2019-01-03 (목) 17:13 5년전 신고 주소
워낙에. 부작용이많아서 ㅎㅎㅎㅎ
포카링 글모음 2019-01-04 (금) 02:00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뭐하나 하려고 맘먹엇다가도 부작용은 알아둬야지 하고 검색하다보면 간이 쪼그라드네여 ㅠㅠㅠㅋㅋㅋ
끄적끄적 글모음 2019-01-04 (금) 03:28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ㅋㅋㅋㅋ저도 성형 마음먹고 들어왔다가
하고싶은마음 90%에서 20%로 줄어버림... .
2019-01-04 (금) 07:45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완전 공감이에여 전 ㅋㅋ지금 담주 목욜 코 재 예약인데 밤새 성예사 보고 예약 취소하려구 맘먹음요.. 성예사에 나오지도 않고.. 쓰레기 같아서..
dawn77 글모음 2019-01-04 (금) 16:13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ㅠㅠ성예사 알기전엔 그냥 저도 엄마가 유명하다고 잘한다고 해서 고민없이 따라가서 쌍수하고 그랬는데 성예사 알고 나서 왠지 거기서 또 하면 안될것같고 다른곳 엄청 알아보게되고 엄청 고민하게되고 점점 더 생각만 깊어지는 ㅠㅠ
호두마루qwe 글모음 2019-01-04 (금) 18:29 5년전 신고 주소
모르는게약일수도잇지만..,잘알아봐야하니까요
MS캉 글모음 2019-01-04 (금) 21:12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정보 알려고 들어왔는데 후기들이 ㅎㄷ ㄷ
난참치가좋아 글모음 2019-01-04 (금) 22:00 5년전 신고 주소
정보 많이 얻어서 신중해져서 그런가봐요..! ㅎㅎ
제물포 글모음 2019-01-04 (금) 22:38 5년전 신고 주소
뼈 건드리는 수술은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ㅠㅠ
긍정의힘이다 글모음 2019-01-05 (토) 02:47 5년전 신고 주소
전 정작 수술하고서야 이제야 가입했어요 걱정이태산입니다
     
     
Selena10 글모음 2019-01-05 (토) 13:46 5년전 신고 주소
[@긍정의힘이다] 어디하셨나요 ? 이미하셨는데 무엇을 걱정하세요 ㅠㅠㅠ
koko123 글모음 2019-01-05 (토) 12:33 5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 정말 안할수 있을때까지 안하는게 맞는 선택인것 같아요
스타일링으로 커버할수 있다면 안하는게 좋은듯!
비용적으로나 미용적으로나
코코노코코코코코코 글모음 2019-01-05 (토) 16:45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무서워서 자꾸 미루게 되네요ㅠ
Shojung 글모음 2019-01-05 (토) 23:14 5년전 신고 주소
헙 저두요ㅠㅠ뭔가고밈하게되고 ㅋㅋ
바꾸미꿈 글모음 2019-01-06 (일) 00:33 5년전 신고 주소
알면알수록 옵션이 늘어나서 점점 힘들어지는것같아요
강빠치 글모음 2019-01-06 (일) 03:24 5년전 신고 주소
정말 잘 생각해 보시고 하셔야될거 같아요 ㅠ
달님이별님이 글모음 2019-01-06 (일) 07:15 5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 정말 도박인것같아요 ㅋㅋㅋㅋ
치키차카쪼코몽 글모음 2019-01-06 (일) 07:42 5년전 신고 주소
ㅠㅠ맞아요 저도 성예사 가입하고 한동안 열심히 보다가 나중엔 그만 보자.. 하고 성예사 안봤는데 ㅠㅠ요즘 다시 하고 싶어서 성예사 꼼꼼히 더 보고있어요 ㅠㅠㅠ
itsmes 글모음 2019-01-06 (일) 16:59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여기들어와서 정보 보고있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ㅠ
이응ㅎ 글모음 2019-01-06 (일) 21:06 5년전 신고 주소
마자요ㅜㅠ 그두개는 진짜 무서워요ㅜㅜ
잘된사람도 많은데 망한사람도 많은듯...
ekgnl1231 글모음 2019-01-07 (월) 12:00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ㅜㅜ 성형하고 싶었다가 부작용 글이라도 보면 마음접게되요..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10 (목) 01:10 5년전 신고 주소
[@ekgnl1231] 그러다가 또 시간 지나면 스물스물 마음이...
리아니아 글모음 2019-01-07 (월) 12:14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계속 글 볼 때마다 겁먹게 되네요...
아직미완성 글모음 2019-01-07 (월) 15:07 5년전 신고 주소
이래서 성형은 뭣도모를때 그냥 하는게 나은거 같기도 해요..
보면볼수록 못하겠네요..ㅋㅋ
쌍수우우 글모음 2019-01-07 (월) 19:17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서 지금 예약 취소할판..
초롱초롱잉 글모음 2019-01-08 (화) 00:56 5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ㅠ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성예사에서 글보면서 점점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되네요
본님 글모음 2019-01-08 (화) 01:14 5년전 신고 주소
후기 꼼꼼히 읽을수록 더 알수없어지는 것 같아요ㅋㅋ
에비야 글모음 2019-01-08 (화) 04:48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찾아볼수록 성형하고싶은 곳은 있지만 살포시 넣어두고 지금 그냥 만족하며 살자하고있어요ㅠ 그냥 이쁘게 나오는 카메라로찍고 만족하몈ㅋㅋㅋㅋㅋ
Kricte 글모음 2019-01-08 (화) 10:13 5년전 신고 주소
사실 저도 좀 그래요ㅋㅋ
zozok 글모음 2019-01-08 (화) 12:03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ㅜㅜ 저도 똑같이 안면윤곽이랑 코 하려고 들어오게 되었다가 볼처짐이란걸 알게되고.. 함부로 못하겠어요
emilia00 글모음 2019-01-08 (화) 21:49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등업하느라 열심히 글 읽어보고 댓글달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성형은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쭈홍이 글모음 2019-01-08 (화) 23:04 5년전 신고 주소
요즘 너무 브로커도 많고.. 저도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더더욱 혼란만 오네요ㅠㅠ
하늘각 글모음 2019-01-08 (화) 23:33 5년전 신고 주소
많이 볼수록 고민하게 되고 망설이게 되는거 같아요...,..
용기태 글모음 2019-01-08 (화) 23:38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맞아요 ㅠㅠ 저도 코수술하는데 대부분 말리시더라구요..!! 고민입니다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10 (목) 01:10 5년전 신고 주소
[@용기태] 코수술은 그녕 안하려구요 ㅠㅠ 흐아 거의 인생과 코를 맞바꾸는 느낌인 글들이 많아서여 ㅠㅠ
엄자 글모음 2019-01-09 (수) 00:48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마찬가지인것같아요 ㅜㅜ 실패사례보면 걱정돼고 해야됄까 싶네요 ㅓㅜㅜㅜㅜ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10 (목) 01:10 5년전 신고 주소
[@엄자] 맞아욤.. 이러케 살아야하나 ㅜ 싶구 ㅠㅠ
타코야끼 2019-01-09 (수) 10:49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ㅜㅠㅠ제 동생도 성형 여러개 했는데 첫 쌍수는 고2때(10 몇년 전) 3명 가면 한 명 무료로 해주는 곳에 가서 했는데 지금은 완전 자기 눈입니다;;; 후기도 없던 시절....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10 (목) 01:08 5년전 신고 주소
[@] 지금은 완전 자기 눈인게모에요 ??!!?
sydn 글모음 2019-01-09 (수) 11:43 5년전 신고 주소
성형 알아보고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정말 알수록 겁이 더 나네요ㅠ
콧볼하고싶 2019-01-09 (수) 16:15 5년전 신고 주소
저도지금 콧볼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 글쓴거 볼때마다 고민되네요ㅠ
fridasiu 글모음 2019-01-09 (수) 18:20 5년전 신고 주소
알아볼수록 성형이 위험하단걸 느끼게되죠ㅜ
유니a 글모음 2019-01-09 (수) 20:01 5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ㅠㅠ볼때마다 마음을 접게되욤.,,
Dadamin 글모음 2019-01-09 (수) 23:58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코수술하고 나서 모양에 변형이 와서 재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말 다시는 못하겠다는... ㅠㅠ
     
     
히히히히그고야 작성자 글모음 2019-01-10 (목) 01:09 5년전 신고 주소
[@Dadamin]  헉 .... 이미 하셨었던덜 고민하는거네요....?!(ㅔ
염예인 글모음 2019-01-19 (토) 04:09 5년전 신고 주소
와 제가 적은글인줄 ... ㅠ 진짜 그냥 용기내서 할라다가도 눈 지방흡입은 후기같은거도 제대로 안보고 해놓고 막상 큰 수술 (안면윤곽,코) 위험하다는 얘기가 하도 많아서 더 무서워졋어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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