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으로 관련 유족분들, 카페에 가입한 회원님들을 포함해 모든 분들이 안타까워하였습니다.. 현재 관련 사건과 관련하여 유족분들은 청와대에 국민청원서를 올렸으며 참여인원이 20만명이 넘어야 청와대의 답변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쓸때 1,635명이였고 청원마감은 10월 13일 이라고 합니다!
성형외과는 병원입니다. 병원은 곧 의료법에 의거하여 개설된 곳으로 의료인이라는 전문인, 바로 의사가 의료행위를 하는 곳입니다. 법에서는 의료인은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서의 의료인은 정녕 그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나요?
병원의 의료인분들께 환자의 기본 생명권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주길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청년의 안타까운 사건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함께 청원에 참여해주길 부탁드립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