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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입술 필러 한 여자 본...

으흐크크크 2017-11-26 (일) 11:53 6년전 1027
버스에서 앉아 있는 여자분이
입술 필러를 했는데... 그 필러가 너무 과하고
입꼬리를 조커 마냥 찢어? 놔서 저 진짜 빨간마스크 앉아 있는줄 알았어요...ㅠㅠ
진짜 그 뒤로 입술 필러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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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봄예신 글모음 2017-11-26 (일) 12:05 6년전 신고 주소
진짜 과하면 안되요..
그분도 얼마나 스트레스일까요....
입술필러 자연스럽게 해야해요
ㅅㅇㅇ 글모음 2017-11-26 (일) 13:54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입술 필러는 비추요  ㅠㅠ
Moom 글모음 2017-11-26 (일) 17:07 6년전 신고 주소
뭐든 너무 과하면 안좋은거 같아요 ㅠ
uuur 글모음 2017-11-26 (일) 20:54 6년전 신고 주소
욕심이 과하면 안될거 같아요 ㅠ
페어리마망 글모음 2017-11-26 (일) 22:13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입술필러는 진짜 고급스런 이미지로 가는 길은 아닌거 같아요
joy안녕 글모음 2017-11-26 (일) 23:58 6년전 신고 주소
고급스럽고 예쁜사람보다
뭔가 성형이미지 여자로 하기엔
입술필러 많이 하는거 같아요
아융 2018-03-24 (토) 02:20 6년전 신고 주소
하지마세요 ㅜㅜ
저햏는데 땡땡한느낌들고 이상해요 ㅜㅜㅜ
글구 진짜 안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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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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