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좀더 일찍 성예사를 알았으면
나나 [48338]
작성일 17-11-16 00:00:49
조회 661회
본문
좋았을것같아요 ㅠㅎ
친구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2주 전에
콧볼축소했는데
흉터때문에 매일 걱정되서 잠이 안오네요
절개한 부분 칼자국이 너무 진한데
이거 시간 지나면 살 차오르나요? ㅜ
뭣도 모르고 수술후에 웃고 그래서
절개부분이 살짝 벌어진것 같기도 하고
마데카솔을 발라야하나 온갖 생각이 다들어요
친구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2주 전에
콧볼축소했는데
흉터때문에 매일 걱정되서 잠이 안오네요
절개한 부분 칼자국이 너무 진한데
이거 시간 지나면 살 차오르나요? ㅜ
뭣도 모르고 수술후에 웃고 그래서
절개부분이 살짝 벌어진것 같기도 하고
마데카솔을 발라야하나 온갖 생각이 다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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