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하기 전까지는 말투부터 서비스 까지
하나하나 챙겨주면서 해피콜까지 하면서
막상 수술하고 경과보러가거나 물어보면
진짜 말투부터 바뀌고... 원래 이러는지 정말 기분나쁘네요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간건데...
그렇게 해야한다 설득시킬때는 언제고 , 막상 경과 체크 하러오니까
" 나 볼필요 없어~ 그냥 가라고해 " 이말을 들었네요 ㅎㅎ
실장들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아닌듯싶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시간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