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20일정도를 하루를 거르지도 않고 저녁 단식하고 동네 공원 50분 음악들으면서 걸었더니 168에 57에서 52까지 뺐어요~
운동하면서 뺐더니 요요도 안오더라구요 지금은 55키로예요
그때도 겨울이었는데 그때생각하면서 다시 살빼야겠네요
하루도 안거르려고 눈오고 난 뒤에도 운동했던 기억이 나요
헬스장도 다녀봤는데 왜때문인지 그렇게 가기가 싫더라구요
집에서는 힙업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나이드니까 엉살이 쳐짐 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