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저희 어머니께서 코수술을 90년대 초반에 하셨더군요.. 그때 당시 200~300정도 주셨다는데 대학 등록금이 200이던 시절이니 정말 비싸게 주고하셨어요. 콧대에 실리콘 하나만 넣으셨다는데 코 끝 만져도 저희 엄마는 신경 안쓰시거든요. 돼지코도 잘 되고..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거겠지요. 여태 비침 구축 휘는 현상 이런거 아예 하나도 없으신데 코끝을 안하셔서 그런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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