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 4년차 궁금한 거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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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몸무게 52~53kg였고(다이어트약 복용),
지흡 후 다이어트약 꾸준히 복용하며 48kg 유지하다가
작년부터 50-51kg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총 순수 지방량은 1600 나왔고,
남들 허엉무 한방에 뽑는 량이.. 전신에서 나왔네요.. 쩝..
댓글목록
nissi031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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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드] 댓글이 늦었네요~~
ㅈㅅㅂ에서 수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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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만족도 높은 부위는 허리인 거 같아요.
일자 허리였는데 라인이 생겼어요. I에서 대문자 S라인..
2위는 힙업된 방댕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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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직후부터 만족도가 떨어졌어요. 덜 뽑힌 느낌..
그래도 전에 비하면 인형 팔입니다. (절대 안 빠지던 팔뚝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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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사타구니)는 풍선 바람빠진 것 처럼 쭈굴하고, 무릎은 덜 뽑혀서 라인에 비해 좀 통통..
그래도 전에 비하면 인형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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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풍선에 바람이 빵빵했다가 빠지면 쭈굴한 것 처럼 살에 탄력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아랫배는 바본? 섬유화?돼서 나름 딱딱해요.
지흡한 부위는 추우면 특히 감각이 이상해져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허벅지를 긁어도 긁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린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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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구요 지흡을 최근에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지나서 살탄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살처짐이 올수도 있나요 ㅠ..?
nissi031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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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링]
시간이 지나서는 잘 모르겠어요..
그때 그 탄력 그대로 같아요!
그때 그 흐물흐물 그대로..ㅠㅠ
ㅎㅇ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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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서 복부 얼굴 상담 가려구하는데요!!
살찐체형이 아닌 통자에서 허리라인만들고싶어서요 드라마틷
한가요??
nissi031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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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찡] 복부 비만형이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전 복부에 살이 많은 편이었어서 더 만족도가 높은 거 같아요!
nissi031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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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캆] 돈 많이 모아서 울쎄라를 몸에 해야 할 거 같아요..^....^....
슬림곰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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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이 지금의 저보다 날씬하세요~~
제가 꼭되고싶은몸무게가 48인데ㅠ
이건 저 초6몸무게인거같아요ㅠㅠ
저 허벅지지흡알아보고있는데
지흡하고 유지어떻게하시고있는지
병원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