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차까지만 해도 라인이 점점 자리 잡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자연스럽게 안정된 것 같아요. 허리랑 아랫배가 훨씬 매끈해져서 전보다 훨씬 슬림해 보이고, 몸 전체 비율도 좋아졌어요.
특히 앉아있을 때 불편했던 뱃살 압박감이 완전히 사라지고, 옷핏이 다르게 느껴져서 매일 거울 볼 때마다 뿌듯해요 바지나 원피스 입을 때 군살이 없으니까 훨씬 자신감 있게 입을 수 있고, 사진 찍을 때도 예전처럼 배를 의식하지 않게 됐어요.
3개월차라 아직 더 미세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하시지만, 지금만으로도 이미 너무 만족 중이에요 고민만 오래 하느라 시간을 낭비한 게 아쉬울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은 확실히 고려해볼 만한 수술인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추천드려요!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