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을 고민만 하다 결국 지흡해버렸어 헤헤
이럴거면 더 빨리할걸 하다가도 라인이 넘 맘에 들어서
지금 원장님 한테 수술 안받았으면 이정도까지 만족감이 없었겠구나 싶어서
많이 고민하다 하길 잘한것 같아 ㅠㅠ ㅋㅋㅋ
지금 수술하고 한달 반 지났는데 근육형 팔이라 뼈팔은 안될거라고 하셨거든 ? (ㄹㅇ 바라지도 않았음)
근데 딱 내가 원하던 라인대로 나온것 같아 (감격)
맨날 성예사 들락날락 거리면서 부러워만 했는데
내가 후기를 쓰고 있다니 ㅠ 진짜 감회가 새롭다 ㅋㅋㅋ
예사들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 남겨줘 정보 공유할게!
나도 정보 공유하고싶어 근데 아무도 안궁금해하면 어쩌지 ....
뭘 어째 ... 슬프겠지 ....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