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당일/ 쇄골부터 팔아래까지 부어서 압박복 위로 살 튀어나올 정도였는데 실밥 풀고 나니 금방 빠졌어요 >
<아래서 찍은 거지만 보다시피 볼록 때문에 오버핏 위주로 ...많이 봐줘야 정핏만 입었어요 >

요새는 약속있으면 거의 나시 위주로 입는 거 같아요 !팔이 얇아지니까 정핏반팔만 입어도 주변에서 살빠졌냐고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이어트했다해요. 더운데 고민없이 옷 입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해요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