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간만에 만난친구 ㅋㅋ 나보구 깜짝 놀라더군
당연하지 ᆢ 나한테 묻더군 너니몸뎅이한테 뭔짖을 했냐구 ᆢㅋㅋ
그래서 입이 근질거려두 참았지 나 지흡했다 말하고 싶었지만 좀더있다 예기해주려구
그아이는 선천적으로 넘 날씬하구 넘이뻐 그래서 후천적으로 러브핸들을 끼구살던 나 ᆢ 좀 왠지 말해주고싶지않네 ㅎ
그러나 담엔 만나면 말해줘야지 사실 나두 날보고 놀라 이거 넘 이쁜거 아니야 !!
하면서 몰래몰래 입을수없는옷을 꺼내 입어본다
젊은시절루 돌아가는듯해서 느므느므 좋다 옷입을때마다 행복해 행복은 멀리있지않아 내가만드는거맞아
효과를 제대로 봐서 눈물날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