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ㅇ에서 했는데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ㅠㅠ
다들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으셨군요...
주변 사람들 아무도 살빠진 줄 몰라요.
저는 비만이에요. 그리고 운동을 무지막지 하게 싫어해서 뽑을 지방도 많았어요.
160에 78까지 나가서 거의 천만원 가까이 들었어요.
몸무게는 6키로정도 빠졌고,
팔뚝은 4cm, 허벅지는 6cm 가늘어졌어요...
천만원 들었는데... ㅠㅠ
슬프네요.
그래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 점 하나는 좋았네요.
복부는 그냥 강남 이벤트하는 곳에서 지흡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