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차 후기입니다.
이제 마지막 후기 혹은 육개월뒤 기억나면 올리는게 마지막 일지 모르겠네욤
차례대로 한달 후 앞, 옆 마지막으로 한달된 지흡 상처예요.
저는 아직 바본이 있는지 아랫배가 딱딱합니다.
지금은 몸이 불고있는 주라서 다음 주 말에 붓기가 더 빠지지 않을까합니다.
이제는 거의 다 라인이 잡힌게 아닌가 싶다가도 바본 풀리면서 사이즈준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맞는말인가요?
그럼 더 기대해도 될까싶어요ㅠㅠ
상처는 한달정도 된건데 상처연고 계속발라주려고요
계속 흐려지는게 눈에보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