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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팔지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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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왔어요

술을 못마셔인가

첫타임 수술했는데

마취가7.8시에 깨더라는ㅠ

지하철 탈때 쓰러진까봐

진짜 걱정했었는데

무사히 종착역에 내려서..ㅠㅠ

눈은 3분의1은 감기고

얼굴 허여멀건하게 귀신처럼다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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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목록

인생역전필요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역전필요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작성일

[@강고은] 가족한테 안들킨다는건.. 음.. 입에 재갈을 물면 가능하려나... 곡소리는 아니지만
아야아야 소리가 절로 나는데...ㅠㅠ 몸살이라고 몸저 누우실 상황이 된다면
그리고 딸입장이면 모르겠으나
애기캐어해야하는 엄마라면 남편도움없으면 불가할듯요 ㅠㅠ

여리팔뚝님의 댓글

여리팔뚝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도 부모님 모르게 하는건데 ㅜㅜ 집이 주택이라 추워서 거실에서 생활하는데 들키지 않으려면 몇일 여행이라도 간다해야하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