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나는.기억 안나는데 한 15분을 아프다고 울부짖었다고 하네
어느정도냐면 나 코수술 해서 코 조심하는데
얼굴에 천 대져있는 상태에서 소리지르면서 도리도리 개많이 해서 코 피부가 다 벗겨짐......
와 나도 정신 드는 순간부터 너....무.... 아파서 진짜 진통제를 미친듯이 찾고 와...와....
그냥 칼로 아랫배를.누가 퍽 퍽 찌른 느낌이야 진짜 너무 아프고
무의식 상태에서 그랬을것이라고 추측 가능할 정도로 너무 아팠어
나 팔 지흡도 하고 엄마 지흡 따라도 가봐서 대충 고통을 아는데
나 배가 왜 이렇게 아팠던걸까? 지금도 아파 죽어 진짜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