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일차 인데 저는 통증 죽이네요,, 지흡하고 바로 산책하신분들 정말 존경합니다ㅜㅜㅜㅜ
사진은 수술 전, 1일차 사진입니당!
상담실장님이랑 처음 상담 후 원장님 상담 다시 실장님이랑 상담 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아는것도 많으셨습니다! 원장님도 시원시원하게 다 말씀해주셔서 병원 결정했습니다!
수술 당일에 처음 안내해주신분도 좋았고, 소독약 뿌리고 달달 떨면서 수술대 누웠는데 간호사분이 겁먹지말라고 괜찮을거라고 해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ㅜㅜ!! 그리고 잠들고 깨고 회복실로 이동해서 쉬었고 중간에 원장님, 간호사분도 들르셨어요! 시간 지나고 압박복 입혀주시고 죽이랑 수술후 주의사항, 포카리 받아서 나왔습니다.
붓기가 탱탱한데 팔 얇아진거랑 복부 라인이 살짝 보이는듯해요 ㅎㅎㅎ 앞으로 빠질 모습 기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