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안뇽!
지흡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번째맞는 겨울이네ㅎㅎ
첨에 넘 아푸고 붓기도 안빠지고 맨날 여기 와서 물어봤는데,,
지금은 진짜 내살같애(?)ㅋㅋ
원래 그랬던것처럼ㅎ
수술하기전에 인바디체크에서 내장지방 너무 많아서 좌절했는데
정말 다행이도 선생님께서 내 기대보다 더 잘해주신거 같아 괜한 걱정했단 생각이~
다이어트는 평샹 숙제라 이젠 내 일상이야!
다들 그렇지?!
+ 나는 복부 360도로 1800 뺐오!
겨울이니 다욧 다시 더 열심히해서 여름 준비해야디><
예사들 미리 멜크야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