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8년도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했었어
하고난뒤에 다리는 코끼리다리마냥 퉁퉁붓고
크록스신발이 안맞을정도로 발자체가 부었었는데
그걸 병원에 얘기했더니 붓기다 빠지는데 3개월정도까지 가니까 그때까지 기달리라고해서 기달리다가 지쳐서 병원에 추가적으로 문의하지않다가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서 병원에 문의할려규했더니 그병원이 사라졌어
울퉁불퉁해서 반바지도 못입을정도이고
재시술하자니 너무 무서워서 못하고있다가
점점여름은 더워지는데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는 심정으로 갔다가 시술까지받았어 ㅎㅎㅎ
나는 일단 붓기는 너무 잘붓고 멍도 잘들고
멍이 잘 안빠지는 타입이어서 사진자세히보면 아직도 멍이 있어 ㅠㅠ 지금붓기도 있긴하지만 잘된것같아서 공유할려고 글작성해
나처럼 지방흡입 재시술하거나 아니면 지방흡입할예정이 있으면 이 병원 진심 추천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