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추출주사] 어제 지방추출주사 받앗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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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딱붙는 치마 입었다가
친언니가 임신했냐고 찐걱정하길래
그길로 바로 복부 람스 조지고 옴
솔직히 아랫배는 진짜 받다 졸았는데
러브핸들 받으면서 울었음 ㅠㅠㅠ
엄살퀸이라 내가 유별나긴 하지만
러핸 안아팠던 사람 있음??
근데 나와서 쌤이 찍어준 사진 보니까
아팠던거 싹 사라지고 다음 어디할지 고민중임ㅋㅋㅋㅋㅋ
하도 쭈물러서 지금 엄청 부어있는 상태인데도
전후 차이 많이 나지 않음??
기분탓인가..?
친언니가 임신했냐고 찐걱정하길래
그길로 바로 복부 람스 조지고 옴
솔직히 아랫배는 진짜 받다 졸았는데
러브핸들 받으면서 울었음 ㅠㅠㅠ
엄살퀸이라 내가 유별나긴 하지만
러핸 안아팠던 사람 있음??
근데 나와서 쌤이 찍어준 사진 보니까
아팠던거 싹 사라지고 다음 어디할지 고민중임ㅋㅋㅋㅋㅋ
하도 쭈물러서 지금 엄청 부어있는 상태인데도
전후 차이 많이 나지 않음??
기분탓인가..?
1 일
경과
비용
1 만원
365mc병원 (수원점)
Dr. 이자영
댓글
13
댓글목록
때루기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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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나 지금 람스 세번째라
약간 람스뽕ㅋㅋㅋㅋ 생겼는데..ㅎ
그래서 내가 나혼자만 너무 좋게 보나? 싶어섷...
때루기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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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주변 지인들이 지흡하는거 몇번 봤는데 통증 어나더레벨인거같아서 걱정했었쏘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