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60/64 거든요.. 어르신들이 보기엔 보기좋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 콤플렉스가 허벅지거든요? 가끔 친구들이랑 찜질방 이런곳 가면 한 번씩
꼭 듣는말이 허벅지가 진짜 두껍구나.. 돼벅지네 돼벅지
이런말 때문에 스트레스받더라구용...사실 창피해서 눈으로만
정보얻다가.. 제가 봐둔 곳이 있어서 거기 괜찮은지 여쭤보려구요..
로블에비뉴인데 여기가 저희 집쪽에 있어서 오다가다 많이 봤거든요
여기 사람 많던데 어떤가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