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제 9일째 되는데..
떡볶이도 먹고싶구 이것저것 먹고싶은데 다 더나서 가장
고역은 빵조차도 어금니로 못씹고 앞니로 잘게잘게
녹여먹어야 하는건데..
아직 상처는 100퍼센트 아물지 않은 상태이고
제발 밥다윤 밥을 너무 먹고싶어요.
이것따뮨이라도 내가 왜 수술을 했을까 싶고
하루하루가 짜증나네요.
저는 녹는 실밥을 사용해서 실을 따로 뽑진 않구요..
언제정도에 드셨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