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휴가내고 수술 몇번했었고 지금은 관뒀어요... 안해본 수술이 없을만큼 해봤는데 이마를 재수술하려고하는데 제가 수술 많이해봐서 알기땜에 일도 관둿지요. 의사선생님들은 무슨 수술한다고하면 다 2~3일은 붓고 일주일이면 평상시처럼 돌아다니고 다 한다고 말하시지만 수술해보신분들은 다 아실꺼에요.. 사실 수술하면 거의 보름은 좀 그렇거든요? 티도나고... 붓기는 거의 한달은 걸려야 빠지구요.. 개인차가있지만... 그래서 저 이마 재수술 하려고 일 관뒀구요.. 잘 알아보고 하고나서 다시 직장구해야지요 ㅡㅡ;; 어쩔수있나요 뭐.. 직장인들 대부분 휴가내거나 아님 여름휴가철 이용하거나 쁘띠성형같은경우는 주말에도하구 그렇죠.. 저같이 관두는경우나 회사에 다른핑계되고 몇일쉬거나 ㅋ
사각하면 얼굴에 큰변화가와서 이미지 자체가 달라져버려여..제가 사각을 직장 다닐때 했는데....수술한거 사람들이 다 압니다...그런 뼈깍는 수술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지 않차나요...사람들이 수근대면 좀 마음이 아프죠..ㅜㅜ저는 휴가 아껴서 여름휴가때합쳐서 10일....잡았죠...휴가전날수술해서 10일도 사실은 많이 부자연스럽져...입도 잘 안벌어져여...일주일 복귀는 사실상 가능은하지만 "나수술했소" 하는거나 다름없죠.ㅋㅋ 백조일때 하는게 왔다`~
버섯돌이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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