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술 6일째입니다.
계속 죽만 먹다가 너무 질려서 오늘부터 국에 밥 말아서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물오물 씹으면 턱이 뻐근하고 욱씬욱씬 아프네요 ㅡ.ㅜ
그래도 도저히 죽은 지겨워서 못 먹겠어요.
김치랑 사골국물에 밥 말아먹으니 얼마나 맛있던지 ㅠ.ㅠ
턱수술 하신분들 보통 언제부터 정상식사(그냥 밥이랑 반찬이랑 먹는 보통식사. 국에 말아먹는거 말고) 하셨나요?
그냥가지 마시고 리플들 하나씩만 달아주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