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발품팔다가 예약금 걸어놓고 이번주 수술인데요..
자꾸 망설여져요. 그냥 이대로 살까
효과 별로 없으면 어떡하지 오히려 더 못나보이면 어떻게하지 자꾸 생각이 드네요..
혹시 효과면에서 만족 하셨는지, 후회하지 않으시는지
그리고 일상생활은 언제부터 하셨는지 알려주실분 있는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저 벌써 10개월 됐어요^^한살이라도 어렸을때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하고 결심한건데 수술잘했다는 생각들어요 6개월 지나서 씨티찍었는데 뼈도 깔끔하게 잘 붙어있었구요 45도광대가 얼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더라구요 결과는 만족입니다. 수술하고 먹는거 때문에 서러웠지만 자동 다이어트되고ㅎ 일때문에 오래쉴수가 없어서 일주일 쉬었어요 5일째 친구만나고 밖에 나갔는데 먹는거 말곤 불편한거 없었어요 붓기 아예 전부 다~~ 빠지려면 한달은 있어야 되는거 같아요